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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 출판의 진실
판매가격 : 32,000
적립금 :3,200
발행일 :2011.07.25
판쇄 / 판형 :1판1쇄 / A5판
저자 :이종국
쪽수 :580
ISBN :978-89-429-1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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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 출판의 진실

글의 사용과 글에 의한 개인 과정을 문명사라 말한다. 새삼스러운 지적이지만, ‘문명’의 본뜻이 ‘글이 밝히는

빛’이라는 의미이고 보면, 그 끼친바 영향이야말로 어림하기조차 곤란하다. 글은 인간 세상의 어둠을 비추는

빛으로 존재한다. 그래서 글의 세계로부터 닫히 srjt을 ‘문명’이라 했고, 그 반대로 문명에의 혜택을 ‘개안’이

라 일러왔는데, 이는 예삿일이 아니다. 글의 집합이 책으로 성편되어 교육과 문화를 이끌었다. 그것은 위대한

힘의 끈으로 존재해 왔다. 새삼스럽게도 교과서처럼 치열한 개안 수단도 없었을 것이다. 이것이 한 권의 책

인 한에서는 출판행위에 의한 출판물로 태어나기 마련이 다. 그래서 출판이 추구하는 진실이란 결국 근본의

힘을 알게 하는 데 그 소임이 바탕한다. 좋은 교재의 생산, 바람직한 출판문화를 누린다는 것은 현재의 장래

에 대응한 이상적인 사회화 과정이기 때문이다. 가장 오래된 출판물인 교과서와 모든 수단의 진화, 팽창을

견인한 출판의 의미를 다시 새롭게 생각해 보는 이유도 그런 점에서 더욱 중요하다.

 * 책이름 : <월인천강지곡>의 본문 한글 줄기를 따내어 구성함. 





책머리에 · 3


제1부. 교과서 출판의 과정적 위상

제1편.  교과서 출판 연구


교과서 출판의 지향적 과제


Ⅰ. 서론 - 교육산업 생산물로서의 교과서 · 13
Ⅱ. 교과서에 대한 인식 · 19
Ⅲ. 교과서 출판 현상과 지향점 · 32
Ⅳ. 결론 · 52


교과서 출판의 전환적 위상


Ⅰ. 서론 - 문제의 제기 · 60
Ⅱ. 제7차 교육과정의 성립과 특징 · 63
Ⅲ. 제7차 교육과정기의 교과용 도서 편찬 · 발행 · 68
Ⅳ. 결론 · 101


정부 수립 이후 교과서의 위상에 대한 이해


Ⅰ. 서론 - 문제의 제기 · 106
Ⅱ. 정부 수립 이후 교과서의 위상 · 111
Ⅲ. 교과서 출판의 특징적 변천 · 135
Ⅳ. 요약 및 결론 · 151


교과서 출판인 백당 현채의 출판 활동에 대한 연구


Ⅰ. 서론 - 문제의 제기 · 160
Ⅱ. 출판인 현채에 대한 이해 · 162
Ⅲ. "유년필독"의 출판과 그 내용 · 172
Ⅳ. "유년필독"의 보급 · 183
Ⅴ. 결론 · 189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교과서
  
1. 머리말 - 근대 교과서의 개념 · 194
2. 신서적의 유입 · 198
3. 최초의 근대 교과서 · 214
4. 맺음말 · 241


제2편.  교과서 평설


● 교과서의 날이 의미하는 것
● 국어 교과서는 나라말 나라글의 장전
● 일장기를 말소하고 태극기를 내건 교과서
 
제2부. 출판문화의 진실


제1편.  출판과 문화 매개 


편집 · 출판을 매개로 한 문화 전파


Ⅰ. 서론 · 291
Ⅱ. 편집 · 출판의 문화적 의의와 기록 기능 · 293
Ⅲ. 편집 · 출판의 문화 매개적 의의와 문화 협력 · 301
Ⅳ. 결론 · 311


출판의 바람직한 지향


Ⅰ. 서론 - 출판의 새로운 정의에 관한 문제 · 317
Ⅱ. 이 시대의 출판 - 드러냄의 본질과 혁신 · 321
Ⅲ. 출판 - 독서 양태와 종이책 · 전자책 출판 · 331
Ⅳ. 결론 · 355


인세고


1. 서언 · 367
2. 인세의 개념 · 369
3. 인세 제도의 유래 · 378
4. 인세 제도의 시행과 원고료 예화 · 397
5. 맺음말 · 420


제2편.  출판 평설과 비망


출판학 연구의 과정적 지향


Ⅰ. 출판학 연구의 함의 · 427
Ⅱ. 출판학 연구의 흐름 · 428
Ⅲ. 향후의 지향 · 430


남애 안춘근의 출판사랑


1. 머리말 · 431
2. 남애의 선택 · 433
3. 출판학 연구에 대한 인식 · 437
4. 남애 출판학 평설 · 441
5. 맺음말 - 과거의 글을 새로이 보기 · 452


● 남애 안춘근 선생 · 460
● 한국의 안춘근 교수를 추념함
● 출판문화 교류의 가교 · 473
● 세계인쇄문화박물관을 세운 나라
● 개혁 개방 30년, 중국 출판계의 성과와 비전
● 출판 강국에의 벽을 넘어
● 인터뷰/출판학 연구와 교과서 탐구 · 508

● 참고문헌 · 531
● 찾아보기 · 554





책 한 권을 다시 내기로 하고 준비 작업에 착수한 뒤로 벌써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다.

책을 꾸리면서 짓고 보태고 줄이는 등 반복적인 과정이 참으로 쉽지 않은 작업임을 절감하곤 한다.

이렇게 힘겨운 일을 왜 사서 하는지 모를 일이다. 그럼에도 일단 저지르고 나면 보람이 남다르니 얼마나

긴더운 일인지! 이 때문에 만용을 부리는 것 같다. 이 책, "교과서 · 출판의 진실"이라 이름 붙인 ‘보고서’

를 세상에 선뵌다. 교과서는 보통의 출판물과 차별적인 유형으로 보기도 한다. 교수 · 학습 행위의 중심적인

수단이 교과서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교과서, 일반도서, 잡 지 하는 식으로 출판물의 유형을 크게 나누는 것

이 인습적인 가름이기도 하다. 이제 미디어 융합이 가속화되고 있는 마당에 그와 같은 전통적인 배열이 무의미

해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중요한 문제는 여전히 ‘그것은 그것대로’ 위치와 용도가 변함없이 유지된다는 점이다.

따져 보면, 모든 문자 소통 행위 자체가 하나의 출판 현상이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전체의 내용을

교과서와 출판, 이렇게 두 갈래로 나 눈 것도 그러한 생각을 유의한 데 터한다. 다 같이 책과 출판에 대한 관심

으로 귀결된다는 점에서 그 지향하는 바 가 같다는 사실을 중시하고자 한 것이다. 요컨대, 두 가지 주제가 한 몫

으로 추구하는 바람직한 모습, 즉 출판의 진실 이 무엇이어야 하는가를 찾아내고자 하는 노력을 말한다.

이는 출판 현 상에 대한 진솔한 조감을 전제로 하는 작업이요 그 과정인 것이다.

전체를 두 부문으로 나누어, 제1부는 교과서에 관한 논의와 교과서 평설을 아울렀다. 제2부에서도 동일한 형식의

편제를 보였다. 출판 연구와 일련의 평설을 넣어 전개의 어울림에 이바지하고자 한 것이다. 이러한 방법을 선택

하게 된 것은 주제들에 대응하여 좀 더 평이한 다가섬을 위해서였다. 물론, 최근에 얻은 연구도 내보였는데, 두루

비정(批正) 을 받고자 함이다. 덧붙여, 새로 발굴한 남애 안춘근 선생과 관련된 세 편의 글 또한 함께 소개했는데,

참으로 뜻 깊은 일이라 사료된다. 부족하나마 이 책에 내보인 견해들이 앞으로의 연구를 위한 작은 빌미로나마

이바지할 수 있게 되기 를 바랄 뿐이다.





● 저자 : 이종국

◑ 이종국
● 혜천대 교수, 동 대학 도서관장, 한국어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출판학회 사무국장, 상임이사, 부회장을 거쳐 이 학회 회장을 지냈다.
● 중국신문출판연구원 해외특약연구원 및 중국 화중대학교 편집학연구센터 고문,
   Publishing Journal 자문위원으로 피촉되었다.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연구원 역임,
   중앙대 및 중앙대, 경희대 신문방송대학원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고
   한국 언론 학회 이사를 역임했 으며, 한국교육과정과 교과서연구회 이사 및 편집위원이다.
● 주요 논저로
   교과서관과 교과서 연구, 한국의 교과서 편찬 정책과 그 적용 과정에 대한 연구,
   한국의 교과서 변천에 대한 연구, 미군정기 및 교수요목기의 교육과정과 교과용 도서,
   출판학 연구의 진전과 그 과정적 이해, 출판학과 편집 연구의 상관 성,
   한국에서의 출판학 연구, 책의 진화과정에서의 출판개발 과제 등 다수의 논문과,
   한국의 교과서, 한국의 교과서 출판 변천 연구, 한국의 교과서상, 출판연구와 출판평설,
   출판 컨텍스트 등 여러 저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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