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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본 현대물리학사
판매가격 : 12,000
적립금 :1,200
발행일 :2002.01.25
판쇄 / 판형 :1판2쇄 / A5판
저자 / 역자 :Spencer R. Weart & Melba Philips / 김제완
쪽수 :374
ISBN-13 :978-89-429-0602-4
ISBN-10 :89-429-06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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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행물위원회 제43차 청소년 권장 도서
인물로 본 현대물리학사


이 책은 현대물리학사를 인물 위주로 재조명한 과학사 연구서로, 미국 물리학협회가 발행하는 잡지 Physics

Today에 실렸던 관계 논문 중에서 현대 물리학의 황금시대를 이룩했던 위대한 학자들에 관한 논문 16편을 골라

수록한 것이다.물리학자 및 물리학을 전공하는 학생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어렵게만 알고 있던 물리학이 이 책을

통하여 흥미롭고 친근하게 다가올 것이다.  





1. 플랭클린의 물리학

2. 롤랜드의 물리학

3. 마이컬슨과 간섭계

4. 헤르츠스프룽-러셀도의 발자취

5. 벨 연구소의 고체 물리학 연구

6. 밴 블렉과 자기학

7. 헤럴드 유리와 중수소의 발견

8. 젊은 날의 오펜하이머

9. 마리아 괴페르트 마이머

10. 필립 모리슨의 프로필

11. 사이클로트론의 역사 Ⅰ

12. 사이클로트론의 역사 Ⅱ

13. 컬럼비아대학에서의 물리학

14. 전자선 회절의 발견으로부터의 50년

15. 소립자 물리학의 탄생

16. 최근 50년간의 장론(場論)의 전개




PHYSICS TODAY는 1948년부터 출판되기 시작했으며, 처음 몇 년 간은 물리의 역사에 관련된 기사를 거의 싣지 않았다.

그러한 경향은 그다지 특이할 만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당시는 물리의 역사를 다루는 잡지 기사나 책들을 찾기가 매우

힘들었기 때문이다. 당시의 그러한 관례에 예외가 있다면 가끔, 갈릴레이(Galilei)나 뉴턴(Newton) 같은 고대의 거장들에

대한 학술적 연구가 있었다는 것이다. 좀더 최근의 역사학적 연구는 거의 백지 상태였고, 기껏해야 호랑이나 전솔 속의

바다뱀들이 등장하는 대부분의 고대 지리학자들의 연구와 같이, 전해져 오는 일화(逸話)보다도 못한 조사를 토대로 한,

비범한 학자들(예를 들면 맥스웰, 켈빈, 플랑크···)에 대한 연구로, 이것저것 치장해 놓은 것뿐이었다.

역사학자들은 그들이 현대 과학의 역사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했다. 왕(王)이나 전쟁 등의

역사에 치중하는 편협한 역사관을 거부하는 학자들은 '만일 지도자가 그 시대를 이끌어나가는 주자가 아니라면,

그것은 분명 노동자 아니면 기업일 것'이라는 민중사관(史觀)을 가지고 '대중'의 역사를 연구했다.

그러나 현대사의 중심이 지도자나 민중이 아닌, 어쩌면 '실험실'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증거들이 계속 쌓여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과학이 사회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한다고 인식했지만, 그러한 의문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들은 거의

없었다.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아인슈타인(Einstein)이나 슈뢰딩거(Schrodinger)의 공식들이 중세기 라틴

고서(古書)보다 훨씬 난해한 것처럼 생각되었다. 물리 공부를 하는 신세대 학생들에게는 문학 작품에 할애할 시간이

거의 없었을 뿐 아니라, 그들 대부분은 어쩌다 듣게 되는 자신들의 분야에 대한 화려한 일화를 듣는 것으로 만족했다.




● 저자 : Spencer R. Weart & Melba Philips 편저
   역자 : 김제완

◑ 스펜서 위어트 (Spencer R. Weart)
1971년부터 2009년까지 미국물리학회 물리학 역사 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현대물리학과 지구물리학의 역사를 연구하고 있다.
과학사와 관련된 많은 연구 논문, 2권의 어린이 책, 여러 단행본을 썼다.
주요 저서로는 현대물리학을 발전시킨 주요 과학자들을 인터뷰한 《크리스털 미로에서 탈출하기Out of the

Crystal Maze》, 프랑스에서 핵무기 개발을 주도했던 인물들을 다룬 《권력에 갇힌 과학자들Scientists in

Power》, 핵전쟁과 핵에너지의 이미지를 분석한 《핵 공포Nuclear Fear》, 민주정치 · 과두정치· 독재정치

체제에서 국제 관계를 역사적으로 연구한 《결코 전쟁은 안 된다Never at War》 등이 있다.

◑ 김제완
서울 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물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 대학교와 존스 홉킨스 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를 지냈고 현재 서울 대학교 물리학과 명예 교수이자

한국 대표 석학들의 모임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로회원이며 한국과학문화진흥회 이사장이다.
에타 중간자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김제완 교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입자 물리학자로서 여러 업적을

 남겼고, 기초 과학 연구 환경의 질적 발전과 과학 문화 진흥에도 힘을 쏟아 정부와 학계를 오가며 한국 과학계에

큰 공헌을 했다. 그 공로로 1993년 대한민국 과학기술상 과학상을 수상했고, 2008년에는 과학기술훈장 창조장을 받았다.




⊙ 현대 물리학의 거장들을 연구와 사상을 조망한 책으로 1960년대 원자폭탄 제조 연구 이후 사회와 과학의 관계에 대해

 자각하게 된 현대 물리학의 사적 궤적을 담고 있다. 미국 물리학협회(AIP)가 발행하는 학술 잡지 ‘피식스 투데이’에

수록된 논문 중 우수 한 16편을 골라 실었으며 벤저민 프랭클린, 헨리 롤랜드, 마리아 쾨페르트 마이어, 필립 모리슨 등

현대 물리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물리학자들의 업적과 실패, 이에 얽힌 업적들을 망라하고 있다.
[7월 20일(금) 문화일보]

⊙ 물리학은 하이테크 산업의 기초인 동시에, 환경 파괴의 주범으로도 간주되고 있다. 이와 같은 과학이 사회와 밀접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과학사를 연구하거나 배우는 일이 더욱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AIP(미국물리학협회)가 발행하는

PHYSICS TODAY에 이미 실렸던 과학사 관계의 논문 47편 중 특별히 현대 물리학의 거장들에 관련된 16편을 엄선하여

소개하였다.
[과학교육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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